
What
윈도우 하나로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페이지들을 보여준다. 옵션 메뉴나 오브젝트의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면 윈도우 전체가 새로운 페이지로 대체된다.
Use When
handheld 디바이스, 휴대폰등의 소형 스크린과 같이 공간적 제한을 가졌거나 마우스가 없기 때문에 한 panel에서 다른 panel로 네비게이션이 어려운 TV와 같은 컨트롤상에 제한이 있는 경우.
복잡함의 정도에 제한을 두어야 하는 경우. 한꺼번에 많은 애플리케이션 윈도우가 열려있는 상황은 능수능란한 사용자에게 마저도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또는 사용자들이 복잡한 스크린이나 미세한 인풋 디바이스를 잘 다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Why
One-Window Drilldown은 인터페이스를 단순하게 유지해야 할 때 사용된다. 하나의 윈도우에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각 단계의 옵션들이 명확한 경우에는 사용자들이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필요가 없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단일 윈도우 내에서 뒤로가기/앞으로가기 페이지 모델을 통해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고 있다. 링크나 버튼을 클릭할 때는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가 다른 페이지로 대치될 것을 예상하며, “뒤로가기”를 클릭할 때는 이전에 있었던 페이지로 돌아갈 것을 기대한다.
How
단 하나의 윈도우만을 사용한다. 윈도우에 비해서 컨텐츠가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게 세련되게 들어갈 수 있도록 panel을 구성한다.
panel에서 언더라인 링크, 버튼, 혹은 클릭 가능한 테이블과 같은 요소들이 다른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된다. 이들 중 하나를 클릭했을 때 현재의 panel은 새로운 내용으로 변경된다. 이렇게 해서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의 컨텐츠 안으로 더 깊이 뚫고 들어갈(drills down) 수 있다.
뒤로가기/앞으로가기 버튼들을 윈도우 내에 고정된 위치에 놓은다. 일반적으로 브라우저들은 이 버튼들을 상단 왼쪽에 둔다. “완료” 혹은 “취소” 버튼은 사용자들이 태스크나 선택을 완료하는 panel에 두어야 한다. 이러한 컨트롤은 사용자에게 “완료된 것을 닫는다.”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원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의 구조는 애플리케이션 구조에 대한 어떠한 그래픽 묘사도, 현재 위치에 대한 정보도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모든 공간을 종합하여 멘탈 그립을 형성해 내는 데 의존하고 있다. 이 패턴은 단순한 연속적 구조 혹은 계층적 구조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쓰인다. 보조 장치로 Breadcrumbs와 Sequence Maps 패턴을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Hub and Spoke는 웹과 소형 디바이스에서 One-Window Drilldown 방식을 사용하여 구현되는 패턴이다.
Example
맥 OSX 시스템의 모든 속성 툴은 한 윈도우 안에 들어 있다. 왼쪽에 있는 시스템 속성이 메인 panel이고, 오른쪽의 독이 메인 panel에서 독을 선택하여 들어간 드릴다운 panel이다. 여기에는 오직 한 단계의 드릴다운 panel만이 존재한다. 상단 왼쪽의 “모두보기”버튼을 통해 메인 panel로 되돌아갈 수 있다.
맥 OS의 화면은 대게 넓은 공간에서 사용되지만 One-Window Drilldown 접근 방법을 선택하는 이유는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속성의 항목들이 많고 서브 panel의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메인 panel은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만일 One-Window Drilldown 대신에 타일 형식의 Two-Panel Selector 윈도우를 썼다면 효율적이지 못했을 것이다.
